옷가게에서 옷을 사고 2불 정도 지불하면 살수 있는 에코백.
강쥐가 귀여워서 샀는데.. ally 라는 가게 명이 앞면 오른쪽 밑에 좀 작게 있지만 눈에 뛰고,
거기다 뒤면에는 대문짝 만하게 ally 라고
저렴한 옷을 살 수 있는 가게 이름이 있는 에코백은 좀 들고 다니기가 그렇더라고요.
근데 강쥐는 귀엽고, 린넨 천도 괜찮아 버리기는 아깝고.,
그래서 상품명을 가려보았어요.
앞면에는 밑의 그림처럼 좀 강쥐가 있는 천을 잘라서 좀 도톰하니 해줬구요.
강쥐가 하고 있는 보우 타이의 중심에는 귀여운 단추를 달아주고.
뒤면에는 대문짝 만한 상품명을 가릴 수 있는 깊고 넓은 주머니를 덧대었더니,
어색함도 없고, 상품명도 안보이고 ㅎㅎ
그럼 고치는 방법은 밑의 유투브 링크에서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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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튜브 채널: Mikinoos DI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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