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ikinoos

친구가 간호사 여서 메디 스크럽을 만들어 보았습니다. 친구의 물빠져 버린 스크럽을 가져와서 패턴 카피를 먼저 했죠. 나의 베스티, 한 친구 만 을 위한 패턴이라 그녀의 요구를 수용하여 패턴 카피할때 밑단을 줄였습니다. 만들고 나니 앙증 맞게 귀여워, 크리스마스 천이라 더 귀여운 걸까.. 품이 늘늘하니 집에서 입으면 편할거 같아서 나도 만들어 입을까 고민 했지만 패스. 친구가 12월 한달동안 병원에서 입는다고 총 10개를 만들어 달라고 해서리, 친구가 만들어 달라고 한 10개도 다 못만들어서요.. 지금까지 7개 만들었네요 , 음 3 개는 내년에 만들어 준다고 했죠.. ㅋㅋ ​ 만드는 과정은 요기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세요. 위의 것이 패턴 뜨는 동영상, 밑의 것이 만드는 동영상입니다.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..

Sewing (소잉 일기) 2021. 4. 12. 20:22